분류 전체보기1 리빙 데이라이트가 저평가된 이유 3가지 가벼운 본드에서 진지한 본드로바로 앞 옥토퍼시까지가 로저 무어의 능청스러운 본드였다면, 리빙 데이라이트는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4대 제임스 본드 티모시 달튼이 처음 등장한 1987년작이거든요. 007 시리즈 25주년 기념작이기도 하고요.무어가 고령으로 은퇴한 뒤라 새 얼굴이 필요했어요. 그렇게 들어온 달튼이 본드를 완전히 다르게 그렸어요. 다시 보면서 정리해봤어요.너무 가벼워졌던 본드의 고민사실 무어 후반기 본드는 너무 코믹하다는 말이 많았어요. 진지함이 사라졌다는 거죠.제작진도 그걸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원작 소설 속 차갑고 거친 본드로 돌아가려고 했고, 그 방향에 맞는 배우가 달튼이었어요.달튼은 농담보다 임무에 진지한 본드를 연기했어요. 찾아보니까 당시엔 인지도가 낮았지만, 지금은 과소평가된 .. 2026. 6. 29. 이전 1 다음